[제7회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드라이빙 더 퓨처 : 미래를 달리는 기술(국립대구과학관)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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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산업과학기술사 특별전
드라이빙 더 퓨처(Driving the Future) : 미래를 달리는 기술
<전시안내>
전시기간 : 2026.8.25.(화)~2027.1.10.(일)
장소 :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 갤러리(상설2관 앞)
관람료 : 무료
<전시소개>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은 완성차 생산과 부품 제조, 기술개발을 바탕으로 성장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성과는 자동차 개발에 뛰어든 수많은 과학기술자와 산업 현장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습니다.
1886년 독일의 카를 벤츠가 가솔린 자동차의 특허를 출원했을 당시, 자동차는 낯설고 검증되지 않은 기술이었습니다. 이후 포드자동차가 이동식 조립라인을 도입하면서 자동차의 대중화가 촉진되었습니다. 우리나라 역시 수입과 조립생산, 부품 국산화와 고유 모델 개발을 거치며 자동차 산업을 발전시켰습니다.
국립대구과학관은 최초의 고유 모델 포니의 개발 주역인 이충구 전 현대자동차 사장, 알파엔진 개발을 이끈 이현순 전 현대자동차 부회장, 대구 지역 자동차 부품 산업의 성장을 함께한 평화산업 김종석 회장을 인터뷰했습니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발전 과정과 기술개발 현장의 노력을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전시는 2025년 산업과학기술사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한 일곱 번째 전시입니다. 자동차 산업이 전동화와 인공지능, 자율주행 중심으로 재편되는 오늘날, 대구 지역 기업이 생산한 자동차 부품을 통해 우리 자동차 산업의 역사와 부품의 기능 및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문의 : 053-670-6114